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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새정치 김정기 우지영 의원 중앙당에 징계요청

부천 중동 복합개발 관련부지 매각안 두고 해당행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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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 2015/09/02 11:51

부천시의회 새정치 김정기,우지영 의원이 결국 소속의원들에 의해 중앙당에 해당행위로 징계 청원 초미의 관심이다. 이로써 우지영 의원은 비례대표로 자칫 의원직을 잃을 수도 있는 형국이다.

2일 부천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치) 소속의원 11명은 "최근 부천시가 추진하는 중동 복합개발을 위한 매각안을 두고 당론에도 불구하고 협조하지 않은 김정기, 우지영(비례대표) 의원에 대해 해당행위로 중앙당에 징계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 새정치 의원들은 "중동특별계획1구역 관련부지 매각안 처리 관련 당론에도 불구하고 지난 204회 임시회 당시 새누리당이 의장석 점거 및 본회의장을 잠그고 농성 중 자정이 되어 산회되자 새누리당 의원들과 축하와 격려를 했다" 또 "김정기 의원은 205회 임시회 당시 전화 및 집까지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했다" 또 "새정치의원총회에 참석치 않는 등 205회 임시회 소집에 새누리당의 등원거부에 동조하여 의회를 열지 못하는"등 결과적으로 "당론을 어겨 해당행위를 했다"는 주장이다.

이로써 김정기 우지영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게 됐으며 징계 및 징계수위에 관심이다.

앞서 부천시의회 새정치는 소속의원 총회의에 중동 복합개발 관렵부지 매각안에 대해 당론으로 결정하고 204회 205회 회기에 임했으나 새누리당과 김정기 우지영, 무소속의 윤병국 의원이 등원하지 않아 파행으로 끝났다.

부천은 모두 4명의 국회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다. 김만수 부천시장도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다. 부천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시의원이 절대 다수이다. 28명 중 16명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부천시의회 강동구 대표는 “의회 구성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김정기 의원과 우지영 의원의 해당 행위로 인해 정상적인 부천시 정책의 운영, 총선 승리를 위한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에는 부천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16명의 의원 징계 혐의자 2명과 전 현직 의장 3명 등 5명을 뺀 11명의 의원 전원이 서명에 동참했다.

한편 부천시가 추진하는 중동특별계획1구역 복합개발 매각안은 이를 통해 문예회관과 공공시설을 기부받고 부지매각대금으로 지하철 7호선 시격 조정, 역곡체육문화센터 부지 매입, 오정미군부대 부지 매입,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관련 예산, 소사대공원 부지 매입 등 부천시 전역에 필요한 공공시설 사업비로 충당, 결과적으로 매각부지보다 더 많은 부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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