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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이도 서툴지만, 예술작가!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예술꼬뮤니티 아터 "2015 올레이지 2"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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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 2015/10/13 17:37

부천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내에 자리잡고 '04년부터 기획자, 작가들이 어린이,청소년들과 함께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예술꼬뮤니티 아터'가 "2015 올레이지 Allage! 2 'Projection'"을 8일 오프닝 파티를 시작으로 16일까지 전시한다.

 

올레이지는 "신도시 구놀이"로 아트포럼리에서는 "엄마들의 페브릭아트, 금속공예와 더불어 아이들의 공동작업까지, 여성과 아이, 노인을 아우르는 예술교육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술꼬뮤니티 아터', "2015 올레이지 Allage! 2 'Projection'"

 

▲'예술꼬뮤니티 아터', "2015 올레이지 Allage! 2 'Projection'"

 

▲'예술꼬뮤니티 아터', "2015 올레이지 Allage! 2 'Projection'"

 

▲해바라기, 안하연 작

 

▲우리가 어느별에서, 강신영 작

 

▲'예술꼬뮤니티 아터', "2015 올레이지 Allage! 2 'Projection'"

 

▲지금 이대로, 안선미 작

 

▲위로인형(포근이), 안하연 작

 

대안공간 아트포럼리는 원미구 조마루로 105번길 8-73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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