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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식목일 나무 심기 진달래 동산에 웃음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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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 2018/03/24 15:21

부천시 원미산 진달래 동산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24일 부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제73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로 원미산 진달래 동산에 학생 등 가족 단위 시민들과 개인적으로, 일부 기업 및 단체 등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1,500㎡에 진달래 6,000그루(내나무 2,000주, 식목일 4,000주)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김만수 부천시장은 "2010년부터 7년 동안 280만 그루 나무를 심어 올해 40만 그루를 더 심으면 320만 그루를 임기 내 심는 것으로 공약을 지키게 되어 뿌듯하다"며 "나무 한 그루가 4명이 숨 쉬는 산소를 공급한다며 나무 심는 시민이 멋지다"며 환호하였다.

열심히 나무심는 김만수 부천시장

나무 심기는 진달래 축제장 위쪽 양방향으로 나뉘어 올라가 산 중턱 진달래가 드물게 식재된 공간에 심었으며 나무를 심는 얼굴들 모두가 활짝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시 공원사업단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 시민 6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계획했는데 예상외로 시민들이 많이 참가해 주셨다. 3월 31일 진달래 동산, 4월 7일 고강동 철쭉 동산, 4월 14일 상동 호수공원 등 매주 토요일 나무 심기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했다.

강동구 시의장

이날 행사에는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시 고위급 공무원 등 관계자들과 강동구 시의장, 염종현, 김영협 도의원, 한선재(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김문호(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이진연, 정재현, 박병권 시의원이 참석했다.

그 외에도 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용익 부천시장 예비후보(변호사), 장덕천 부천시장 예비후보(변호사), 윤근, 박성호 도의원 예비후보, 목영희, 정재현, 박민서, 박정산, 김성룡 시의원 예비후보, 박순희 송혜숙 박지영 비례시의원출마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일색이었으며 바른미래당에서 원미갑 황인직, 원미을 이승호 지역위원장, 이용진 시의원예비휴보 등이 같이했다.

한편 해마다 봄가을 나무 심기 행사에 정작 부천시 환경 및 녹지 부족을 지적하고 있는 시민단체는 참여치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이 말을 들은 한 인사는 "공은 안 들이고 탓만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한선재 의원
김문호 의원 페북 방송
조용익, 박민서, 목영희, 박병권 의원, 박정산
정재현 의원
윤근 도의원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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