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포토] 부천FC 박재홍 부상투혼

김인수 기자 | 2013/05/05 18:16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부천FC와 광주FC의 경기가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부천FC 박재홍선수가 머리에 부상을 당해 피를 흘리고 있다. 부천FC는 선수들의 부상투혼에도 불고 하고 광주FC에 2:1 역전패를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부천FC 박재홍선수

▲ 머리에 붕대를 감고 경기를 뛰는 박재홍선수

▲ 들것에 실려나가는 이윤의 선수

▲ 임창균선수가 머리에 붕대를 감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