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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경석 기자 | 2008/02/21 14:24

ibs뉴스가 인사 드립니다.

2008년 새로 태어나는 새내기 IBS는 독자님들의 관심만이 많은 정보를 나눌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2008년 오늘이 음력으로 보름날입니다. 하시는 일 모두 만월처럼 크게 크게 늘어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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